김진표 국회의장은 18일부터 27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영국·독일·네덜란드를 공식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먼저 영국을 방문해 양국 상·하원의장과 각각 회담을 통해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비롯해 원전 협력 및 반도체 산업 선도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독일을 방문해 독일 하원의장과 면담을 갖고, 독일이 선도하는 탈탄소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네덜란드 상·하원의장과 합동 면담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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