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지난 11일 참모들에게 “R&D 예산은 연구자, 수요자 중심으로 해야 한다”며 “투자비와 연구비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예산을 편성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또 “적시성 있게 R&D 연구비를 투입해야 한다”며 “다만 연구비 편성이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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