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가량 인기척이 없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이 사망한 채로 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문은 시정된 상태였고 방안에는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변사자 부검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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