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H1에 위치한 홍보관을 둘러본 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지고 "인재들이 의대나 고소득 직종으로 가는 것보다 반도체 분야에서 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저희의 과제"라며 반도체 인재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근 경기 화성시 화성을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동탄지역을 교육특화지구로 지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교육 관련 공약을 강조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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