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영입인재 1호 정현미 전 이화여자대학교 로스쿨 원장에 이어 11일 ‘국민복서’로 알려진 세계챔피언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자유통일당 영입인재 2호로 입당했다.
홍수환 회장은 한국 스포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이다. 77년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지옥에서 온 악마’ 카라스키야와 맞서 4번을 다운 당한 그는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나 라운드 시작과 함께 강펀치를 날려 KO 역전승을 거둔바 있다.
자유통일당 또한 지난 2008년부터 4번의 원내진입을 시도했으나 3%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럼에도 한겨울 비바람을 이기고 광화문 자유우파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난 자유통일당은 ’반국가세력‘과 맞서 싸우며 여론조사에서 비례정당 지지율 3%를 넘겨 정치권에 강펀치를 날리고 있다.
복싱 세계챔피언을 영입한 자유통일당은 4월 총선에 원내 진입하여 ‘종북 주사파’를 완전히 KO시키고 대한민국과 전세계 역사의 짜릿한 ‘역전승’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홍수환 회장은 한국 스포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이다. 77년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지옥에서 온 악마’ 카라스키야와 맞서 4번을 다운 당한 그는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나 라운드 시작과 함께 강펀치를 날려 KO 역전승을 거둔바 있다.
자유통일당 또한 지난 2008년부터 4번의 원내진입을 시도했으나 3%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럼에도 한겨울 비바람을 이기고 광화문 자유우파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난 자유통일당은 ’반국가세력‘과 맞서 싸우며 여론조사에서 비례정당 지지율 3%를 넘겨 정치권에 강펀치를 날리고 있다.
복싱 세계챔피언을 영입한 자유통일당은 4월 총선에 원내 진입하여 ‘종북 주사파’를 완전히 KO시키고 대한민국과 전세계 역사의 짜릿한 ‘역전승’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