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채익)는 5일 4·10 보궐선거(북구 제1선거구, 광역의원) 국민의힘 후보자 추가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2명의 후보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2명은 이정민(여) 전 울산 북구의회 부의장과 최병협(남) 송정동 주민자치회 회장이다. 두명 모두 1959년 생이다.
면접은 3월 6일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2명은 이정민(여) 전 울산 북구의회 부의장과 최병협(남) 송정동 주민자치회 회장이다. 두명 모두 1959년 생이다.
면접은 3월 6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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