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의원은 26일 "최악의 관권, 검권, 공작선거가 예상된다"며 "상황실에 국정원선거개입감시팀을 구성해 과거 댓글, 총풍, 북풍 같은 선거공작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팀장은 총선 영입 인재인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이 맡고 팀원은 전원 25년 이상 국정원 경력자로 구성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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