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개선, 폐쇄회로(CC)TV 확대 방안 등이 담긴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을 발표할 전망이다.
광진구는 갑(전헤숙), 을(고민정) 지역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이번 4·10 총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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