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부산 지역구 18곳 중 10곳에 대해서는 후보 선정 방식이 결정됐는데 금정 지역구만 경선으로 결정됐고 나머지 9곳은 현역 지역위원장이 단수 추천돼 사실상 총선 후보로 결정됐다.
나머지 8곳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인데 지역 정가에서는 중·영도, 해운대을, 사상 지역구가 경선지역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