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면접 대상 지역은 세종, 대전, 경남, 경북으로 '텃밭'인 영남권 공천부터 진행된다.
경북 포항남·울릉은 김병욱 의원과 이병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비롯한 9명이, 안동·예천은 김형동 의원과 황정근 전 윤리위원장 등 8명이 대상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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