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도덕성·역량·적격성 등을 놓고 여야의 공방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한동훈 전 장관(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후임으로 박 후보자를 지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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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10: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