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켈로그가 5년 연속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은 기금 5만 달러를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는 2020년에 출범하여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년 수혜 기관과 아동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달러를 초록우산에 전달하며 수도권 내 9개의 아동양육시설과 140여 명의 어린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는 2020년에 출범하여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년 수혜 기관과 아동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달러를 초록우산에 전달하며 수도권 내 9개의 아동양육시설과 140여 명의 어린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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