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축구대회를 기념해 대규모 맥주&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시아 축구대회는 최근 열린 경기에서 종료 직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 같은 전개를 펼치며 국민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러한 축구경기의 열기에 힘입어 편의점에서 맥주와 치킨을 찾는 응원족의 발걸음 또한 늘어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한국 축구경기가 있었던 날 맥주 전주 동요일 대비 30~50%까지 신장했으며, 맥주와 짝꿍인 치킨 매출 또한 평균 20%가량 신장했다"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주요 경기 일정과 함께 맥주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오는 수요일 요르단과 경기를 치르게 되는 4강 진출&결승 기원 ‘맥주 번들 초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6 ~ 7일 양일간 ‘카스’, ‘클라우드생드래프트’, ‘크러쉬’ 등 인기 국산맥주 5종 번들 상품에 대해 최대 27% 할인하며, 카스(500ml, 4입)는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수입맥주 번들 행사도 이어간다. 아사히, 호가든, 버드와이저, 기린이치방 등 인기 수입맥주 15종 번들 상품을 최대 25% 할인한다. 특히, 아사히 500ml 번들 상품(6입) 기준 25% 할인된 가격인 13,5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착한 가격이다.
맥주와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치킨도 4강전을 기념해 양일간 초특가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일반 후라이드 치킨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라아게치킨(7,700원)’을 35% 할인하여 단돈 5,000원에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시아 축구대회는 최근 열린 경기에서 종료 직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 같은 전개를 펼치며 국민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러한 축구경기의 열기에 힘입어 편의점에서 맥주와 치킨을 찾는 응원족의 발걸음 또한 늘어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한국 축구경기가 있었던 날 맥주 전주 동요일 대비 30~50%까지 신장했으며, 맥주와 짝꿍인 치킨 매출 또한 평균 20%가량 신장했다"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주요 경기 일정과 함께 맥주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오는 수요일 요르단과 경기를 치르게 되는 4강 진출&결승 기원 ‘맥주 번들 초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6 ~ 7일 양일간 ‘카스’, ‘클라우드생드래프트’, ‘크러쉬’ 등 인기 국산맥주 5종 번들 상품에 대해 최대 27% 할인하며, 카스(500ml, 4입)는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수입맥주 번들 행사도 이어간다. 아사히, 호가든, 버드와이저, 기린이치방 등 인기 수입맥주 15종 번들 상품을 최대 25% 할인한다. 특히, 아사히 500ml 번들 상품(6입) 기준 25% 할인된 가격인 13,5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착한 가격이다.
맥주와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치킨도 4강전을 기념해 양일간 초특가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일반 후라이드 치킨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라아게치킨(7,700원)’을 35% 할인하여 단돈 5,000원에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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