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년 단체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맞춤형 대안 마련에 앞장선 현장 전문가 3명을 국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입된 3명은 한정민(40)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데이터분석 연구원, 이상규(48)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이영훈(49)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등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