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 전 부회장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전 부회장은 특허청, 통일부,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 국방부, 대통령 비서실,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공직 생활을 거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자문위원, 한국생성AI협회 이사 등을 역임 중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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