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면접 등의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컷오프 대상자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공관위 관계자는 "도덕성검증위에서 아직 검증을 다 한 것도 아니고 전체회의에 의견을 올리는 중이어서 6명에서 더 늘어날 수 있다"며 "도덕성검증위가 (정밀 검증 대상의) 절반도 못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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