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대위' 출범 한달째인 이날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오찬과 차담을 합해 마주한 시간은 2시간 37분으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함께 했다.
국민의힘 핵심 당직자는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을 정리한 것으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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