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정책을 주문이라는 형태로 받아 국민 눈높이에 맞춘 공약으로 제작해 배송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 공약개발본부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스타트업에서 '국민택배' 1호 공약으로 저출생 분야 공약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나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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