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는 지난 12월 중순 시작된 기습 한파로 기모 및 아우터 등 겨울 의류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영하 17도까지 떨어진 3주차에는 기모 제품 판매량이 전주 대비 39.3% 증가했다.
스테디셀러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더블플러피 기모 레깅스’와 ‘젤라 인텐션 하드플러피 기모 레깅스’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54.4% 급증했다.
젝시믹스는 FW 제품 라인에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월동준비에 나선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섰다.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데일리룩과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랑받고 있다.
우먼즈라인에서는 넉넉한 핏으로 편하게 착용 가능한 부츠컷이나 테이퍼드, 와이드 디자인의 팬츠와 레깅스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젤라 인텐션’ 라인의 기모 부츠컷 팬츠나 와이드 트임 팬츠, ‘스트레치 밴딩 기모 슬랙스’ 등이 손꼽힌다.
맨즈라인에서는 조거팬츠와 슬랙스가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골프웨어로 선보인 ‘에센셜 스트레치 기모 슬랙스’, ‘올데이 기모 슬랙스’ 등이 활용도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센셜 스트레치 기모 슬랙스’는 세련된 일자핏에 신축성과 보온성까지 갖추고 있어 겨울 라운딩룩이나 깔끔한 일상룩, 출근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해 지난해부터 남성 고객들의 니즈가 높다.
기모제품 외에 패딩이나 퍼 재킷을 포함한 아우터 카테고리의 12월 3주차 판매량도 전주 대비 26.1% 올랐다.
‘쉐르파 하이넥 점퍼’, ‘하이넥 웰론 패딩’, '우먼즈 체커보드 플리스 리버서블 베스트', ‘핑거홀 경량 패딩 저지 자켓’ 등이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2023-2024 FW 컬렉션은 연령대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소재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변주를 준 제품들이 많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며 “다가오는 SS 시즌도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고무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찌, 새로운 ‘구찌 발리제리아(Gucci Valigeria)’ 트래블 캠페인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하우스의 풍부한 유산과 정통성을 상징하는 트래블 컬렉션 ‘구찌 발리제리아(Gucci Valigeria)’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러기지와 함께 여행이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의 모습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연결과 공유된 경험에 가치를 둔 구찌 커뮤니티의 비전을 구현해 냈다. 이를 위해, 평소 세트장과 현실을 넘나들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것으로 잘 알려진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니니와 배우 장첸이 함께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구상한 새로운 구찌 발리제리아 캠페인에서는 출발과 도착의 장소인 공항에서 포착된 두 주인공이 가족 같은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해 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를 통해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과 맺는 관계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보다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한 개념과 사랑을 강조한다.
◆동해남부먼바다 일부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5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특히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영하 17도까지 떨어진 3주차에는 기모 제품 판매량이 전주 대비 39.3% 증가했다.
스테디셀러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더블플러피 기모 레깅스’와 ‘젤라 인텐션 하드플러피 기모 레깅스’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54.4% 급증했다.
젝시믹스는 FW 제품 라인에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월동준비에 나선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섰다.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데일리룩과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랑받고 있다.
우먼즈라인에서는 넉넉한 핏으로 편하게 착용 가능한 부츠컷이나 테이퍼드, 와이드 디자인의 팬츠와 레깅스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젤라 인텐션’ 라인의 기모 부츠컷 팬츠나 와이드 트임 팬츠, ‘스트레치 밴딩 기모 슬랙스’ 등이 손꼽힌다.
맨즈라인에서는 조거팬츠와 슬랙스가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골프웨어로 선보인 ‘에센셜 스트레치 기모 슬랙스’, ‘올데이 기모 슬랙스’ 등이 활용도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센셜 스트레치 기모 슬랙스’는 세련된 일자핏에 신축성과 보온성까지 갖추고 있어 겨울 라운딩룩이나 깔끔한 일상룩, 출근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해 지난해부터 남성 고객들의 니즈가 높다.
기모제품 외에 패딩이나 퍼 재킷을 포함한 아우터 카테고리의 12월 3주차 판매량도 전주 대비 26.1% 올랐다.
‘쉐르파 하이넥 점퍼’, ‘하이넥 웰론 패딩’, '우먼즈 체커보드 플리스 리버서블 베스트', ‘핑거홀 경량 패딩 저지 자켓’ 등이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2023-2024 FW 컬렉션은 연령대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소재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변주를 준 제품들이 많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며 “다가오는 SS 시즌도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고무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찌, 새로운 ‘구찌 발리제리아(Gucci Valigeria)’ 트래블 캠페인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하우스의 풍부한 유산과 정통성을 상징하는 트래블 컬렉션 ‘구찌 발리제리아(Gucci Valigeria)’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러기지와 함께 여행이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의 모습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연결과 공유된 경험에 가치를 둔 구찌 커뮤니티의 비전을 구현해 냈다. 이를 위해, 평소 세트장과 현실을 넘나들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것으로 잘 알려진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니니와 배우 장첸이 함께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구상한 새로운 구찌 발리제리아 캠페인에서는 출발과 도착의 장소인 공항에서 포착된 두 주인공이 가족 같은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해 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를 통해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과 맺는 관계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보다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한 개념과 사랑을 강조한다.
◆동해남부먼바다 일부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5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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