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12월 18일 오전 3시 21분 울산 북구 명촌동 현대차 람다 엔진공장 내 조립라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설비 및 천장으로 연소 확대됐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60명, 장비 25대)에 의해 오전 3시 43분경 인명피애 없이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2억7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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