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2022년 5월~2023년 7월까지 고가의 차량 및 거액이 들어있는 통장을 보여주며 "명품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수익금으로 주겠다. 돈을 빌려주면 휴대폰을 싸게 사서 판매하고 원금과 이자를 지금하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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