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60대·남, 하청업체직원)는 7~8m 높이의동바리(철제 파이프를 연결한 지지대)에서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닥으로 추락했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부산북부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은 아니며 현장관계자 등 상대로 안전조치 위반 등 과실여부 수사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