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한 총리가 해임건의안 가결 후에도 부산엑스포 관련 보고를 받고 삼청동 불우이웃·경로당 방문, 부처 차관 공관 격려 만찬 등 일정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다른 총리실 관계자는 "한 총리가 해임건의안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았고 총리실 직원들도 평소대로 일하려 하고 있다"며 "별도의 입장은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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