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8월 16일 "서울시청, 수원시청, 화성시청을 비롯해 전국 관공서 및 대학 등을 폭파하겠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는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의 112신고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 테러대상에 "부산시청"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부산경찰청은 부산시청 재난상황실에 관련 내용 통보 및 경찰특공대와 형사 등 경비 인력 배치해 부산시청 청사 수색 중에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위 테러대상에 "부산시청"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부산경찰청은 부산시청 재난상황실에 관련 내용 통보 및 경찰특공대와 형사 등 경비 인력 배치해 부산시청 청사 수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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