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파파존스는 한국진출 20주년이 되는 8월을 맞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를 지원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파파존스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가 참석했다.
이번 쌀 기부는 파파존스 피자가 20주년 창립기념일인 8월 8일에 앞서 축하화환 대신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금을 받아 기금을 조성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추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도 200포대 이상의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파파존스 피자의 나눔 활동은 전국 240여개 매장도 동참한다. 지난 20년간 받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수퍼 파파스 피자 2,000판을 파파존스 피자 전국 매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지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가운데 점주분들의 지지와 동참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사회적 문제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 나서는 모습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3년에 한국에 처음 진출한 한국파파존스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더 좋은 재료가 더 맛있는 피자를 만든다’는 변치 않는 이념 아래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으며 사회공헌활동 역시 지속적하고 있다. 바보의나눔은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및 배분 단체로 파파존스 피자와 2018년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21년 200호점 출점을 기념해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를 기부한 바 있다.
◆육우자조금, 수능 D-100 기념 할인전 진행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는 수능 D-100 기념해 오는 8월 14일까지 ‘지금 필요한건 모다? 체력! 육우에게 맡겨’ 8월 할인전을 공식 온라인몰 ‘우리육우쇼핑몰’에서 진행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날씨는 수험생들의 체력을 떨어뜨리고, 이는 집중력 및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에 육우자조금은 수능 D-100을 기념해 체력 보강에 도움을 주는 국내산 소고기 할인전을 기획했다. 특별히 이번 할인전은 소 한마리당 5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알치마, 제비, 토시 등을 제공하는 ‘특수부위’를 30% 할인해 건강 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남은 100일 동안 최고의 집중력으로 잘 준비하길 바란다.”며 “최고의 보양식 재료인 국내산 소고기 육우로 수험생들의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할인전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 고 전했다.
◆한국광기술원, 증강현실 기반 눈 운동 검진 시스템 개발
한국광기술원은 8일 증강현실(增强現實·AR)을 기반으로 한 안(眼) 운동 검진 시스템(의료기기)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광기술원 공간광정보연구센터 김선만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기는 기존 안 검진 방식에 AR 기반의 안구추적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의료진의 검진 전문성 제고, 검진 결과 객관성 확보 등 안 검진 분야의 기술력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만큼 환자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검진이 가능하고 AR 영상을 활용, 환자의 시선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어 다양하고 폭넓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국파파존스는 한국진출 20주년이 되는 8월을 맞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를 지원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파파존스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가 참석했다.
이번 쌀 기부는 파파존스 피자가 20주년 창립기념일인 8월 8일에 앞서 축하화환 대신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금을 받아 기금을 조성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추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도 200포대 이상의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파파존스 피자의 나눔 활동은 전국 240여개 매장도 동참한다. 지난 20년간 받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수퍼 파파스 피자 2,000판을 파파존스 피자 전국 매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지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가운데 점주분들의 지지와 동참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사회적 문제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 나서는 모습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3년에 한국에 처음 진출한 한국파파존스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더 좋은 재료가 더 맛있는 피자를 만든다’는 변치 않는 이념 아래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으며 사회공헌활동 역시 지속적하고 있다. 바보의나눔은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및 배분 단체로 파파존스 피자와 2018년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21년 200호점 출점을 기념해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를 기부한 바 있다.
◆육우자조금, 수능 D-100 기념 할인전 진행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는 수능 D-100 기념해 오는 8월 14일까지 ‘지금 필요한건 모다? 체력! 육우에게 맡겨’ 8월 할인전을 공식 온라인몰 ‘우리육우쇼핑몰’에서 진행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날씨는 수험생들의 체력을 떨어뜨리고, 이는 집중력 및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에 육우자조금은 수능 D-100을 기념해 체력 보강에 도움을 주는 국내산 소고기 할인전을 기획했다. 특별히 이번 할인전은 소 한마리당 5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알치마, 제비, 토시 등을 제공하는 ‘특수부위’를 30% 할인해 건강 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남은 100일 동안 최고의 집중력으로 잘 준비하길 바란다.”며 “최고의 보양식 재료인 국내산 소고기 육우로 수험생들의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할인전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 고 전했다.
◆한국광기술원, 증강현실 기반 눈 운동 검진 시스템 개발
한국광기술원은 8일 증강현실(增强現實·AR)을 기반으로 한 안(眼) 운동 검진 시스템(의료기기)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광기술원 공간광정보연구센터 김선만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기는 기존 안 검진 방식에 AR 기반의 안구추적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의료진의 검진 전문성 제고, 검진 결과 객관성 확보 등 안 검진 분야의 기술력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만큼 환자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검진이 가능하고 AR 영상을 활용, 환자의 시선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어 다양하고 폭넓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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