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8일, 지하안전 관련한 정책발굴 등을 위해‘2023 지하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9월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하안전과 관련한 정책 개발, 발전 방향 연구,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관리원이 주관하여 올해 처음 마련되어 9월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는 아이디어와 논문 등 2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9월 중 7팀의 입상자를 선정하여 총 2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에 필요한 데이터 참고 방법과 응모 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공모전은 지하안전과 관련한 정책 개발, 발전 방향 연구,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관리원이 주관하여 올해 처음 마련되어 9월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는 아이디어와 논문 등 2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9월 중 7팀의 입상자를 선정하여 총 2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에 필요한 데이터 참고 방법과 응모 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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