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임용된 신임경찰 A 씨는 사건 당일 쉬는 날이었으며, 아직 정식 발령도 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26일부터 일주일간 기장경찰서에서 교육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A씨는 만취상태라서 폭행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직위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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