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행사에는 대구장차연 소속 회원단체를 포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 300명이 출범식에 함께한다.
출범식 직후 대구시내 행진과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며 이어 오후 3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대구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대구장차연은 지역 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하여 결성된 장애인 인권운동 네트워크로, 매년 장애인계의 이슈 및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을 요구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삶과 권리보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도화를 시작으로, ▲2007년 대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조례 제정 ▲2012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 제정 ▲2014년 장애인 탈시설 추진계획 수립 ▲2018년 희망원 등 인권침해시설 폐쇄와 2023년 달성군 장애인 권리보장 무기한 천막농성에 이르기까지 18년의 시간동안 대구지역의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들의 지역사회에서 사람답게 살 권리를 쟁취해왔다.
또한 매년 대구시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 요구와 예산 확보 투쟁 전개, 장애인 정책 개발과 모니터링, 대구지역 장애인차별상담전화 운영, 장애인 인권교육 양성 및 파견, 지역사회 인권운동 단체와의 연대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7월 개정·시행을 앞둔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 같은 법 시행령, 그리고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두고 대구시에 특별교통수단 운행 확대 정책 요구, 정책토론을 청구하는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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