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인터뷰에서 "한국은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해양 방류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정 의원은 후쿠시마현 등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이 시점에 수입 재개를 요구하는 것은 난센스"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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