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2021년 2월 출범한 ‘노벨피아’는 지난해 4월 가입자 수 1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금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연 매출 106%가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노벨피아’는 타 웹소설 플랫폼과 차별화된 조회수당 정산 시스템을 도입, 500억 원 정산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9억 원을 지급했다.
또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작품과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주기적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약 1만 5천 개 이상의 작품을 발굴했으며, 지급된 총상금은 8억 원에 이른다.
특히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게임, 웹툰, 웹드라마로 창작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다방면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웹만화 서비스를 시작해 새로운 재미도 제공하고 있다.
‘노벨피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 창작 활동 지원과 공모전 개최,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양질의 작품을 발굴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석 메타크래프트 대표는 “’노벨피아’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작가, 독자 여러분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 장관, 비브스튜디오스 방문 사업협력 방안 논의
AI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는 인도네시아 떼뗀 마스두키 중소기업협동조합부 장관과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자사 본사를 방문해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4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 미팅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인사들은 VIT, VIPLE 등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버추얼 프로덕션 및 AI 기반 버추얼 휴먼 생성 기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전했다. 또한 비브스튜디오스의 인도네시아 내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함께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등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기회 확대도 적극 요청하였다.
양측은 빠른 시일 내 비브스튜디오스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함께 현지 미디어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협력 등 상호증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콜로세움,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로 도약할 것”
콜로세움이 지난해 출시한 통합 물류솔루션 COLO의 글로벌 버전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통합 물류파트너로써의 도약을 지속하고 있다.
초간단 물류경쟁력, 콜로세움(대표 박진수)가 6월7일 최근 출시한 COLO 글로벌 버전을 미국 LA 풀필먼트 거점센터에 적용하고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로서의 역량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국내 및 현지에 구축한 물류센터와 통합 물류솔루션 COLO를 기반으로 재고관리부터 출고신청, 반품관리 등 글로벌 물류업무에 대해 국내 수준의 편의성과 접근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2021년 2월 출범한 ‘노벨피아’는 지난해 4월 가입자 수 1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금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연 매출 106%가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노벨피아’는 타 웹소설 플랫폼과 차별화된 조회수당 정산 시스템을 도입, 500억 원 정산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9억 원을 지급했다.
또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작품과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주기적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약 1만 5천 개 이상의 작품을 발굴했으며, 지급된 총상금은 8억 원에 이른다.
특히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게임, 웹툰, 웹드라마로 창작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다방면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웹만화 서비스를 시작해 새로운 재미도 제공하고 있다.
‘노벨피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 창작 활동 지원과 공모전 개최,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양질의 작품을 발굴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석 메타크래프트 대표는 “’노벨피아’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작가, 독자 여러분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 장관, 비브스튜디오스 방문 사업협력 방안 논의
AI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는 인도네시아 떼뗀 마스두키 중소기업협동조합부 장관과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자사 본사를 방문해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4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 미팅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인사들은 VIT, VIPLE 등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버추얼 프로덕션 및 AI 기반 버추얼 휴먼 생성 기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전했다. 또한 비브스튜디오스의 인도네시아 내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함께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등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기회 확대도 적극 요청하였다.
양측은 빠른 시일 내 비브스튜디오스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함께 현지 미디어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협력 등 상호증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콜로세움,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로 도약할 것”
콜로세움이 지난해 출시한 통합 물류솔루션 COLO의 글로벌 버전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통합 물류파트너로써의 도약을 지속하고 있다.
초간단 물류경쟁력, 콜로세움(대표 박진수)가 6월7일 최근 출시한 COLO 글로벌 버전을 미국 LA 풀필먼트 거점센터에 적용하고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로서의 역량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국내 및 현지에 구축한 물류센터와 통합 물류솔루션 COLO를 기반으로 재고관리부터 출고신청, 반품관리 등 글로벌 물류업무에 대해 국내 수준의 편의성과 접근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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