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개성고등학교는 1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살아있는 역사의 산실로서 그동안 정치, 경제 등 각계각층을 선도하는 지역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자랑스러운 개성고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하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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