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단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28명에게는 총상금 570만 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을 수여하고 수상작 전시회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부문별 대상에는 그림 일반부 이루다의 <바람 타고 추억 속으로>, 그림 어린이부 김윤식 학생의 <캠핑장의 불빛>, 사진부 김용규의 <작업을 마치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사무국장, 김미자 심사위원장(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 회장), 용환배 심사위원(한국사진작가협회 화성시지부 회장), 김현중 심사위원(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 수석 부회장), 부문별 대상·최우수상 수상자와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그림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이루다 학생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처음 공모전에 응모했는데, 뜻밖에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반도문화재단의 그림·사진 공모전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반도문화재단 권홍사 이사장은“우리 삶을 가장 빛나게 하는 존재는 가족”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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