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윤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법회는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밝은 연등처럼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로 세상을 밝힐 지혜를 일깨워줄 것이다”며 “부처님의 대자비한 광명이 온 세상으로 전파되길 발원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