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미 회장은 "물가는 올라가고 생활에 필요한 지출은 늘어가는 가운데 법무보호가정의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도와 생활의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했다. 힘든 생활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을 위해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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