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합비를 조합원들에게 돌려 주고 회사와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4월은 시기적으로 회사의 매출 비수기여서 조합원과 회사가 동질감을 갖게 되는 뜻도 내포돼 있다.
노동자의 가처분 소득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회사에만 기대지 않고 자주적 결사체로서 조합 스스로가 조합원들에게 실사구시적 조직이 되고자 고민의 일환으로 대의원 대회를 통해 결정한 결과이다. 4월 20일 당일 이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 역신장 했으나, 행사를 진행한 전국이마트노조 36개 점포 지부는 3.2%의 +신장(조합추산)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한국노총 이마트노조는 "회사가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건설적 비판을 하고,잘한 것은 인정하고 칭찬 하며, 위기에서는 함께 힘을 합쳐 백절불굴 (百折不屈)정신으로 극복 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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