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착한가게로 선정된 헤어센스(대표 이연하)은 매월 10명 내외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무료 이미용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연하 헤어센스 대표는 “작지만 제 도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 함께 행복한 부곡2동 마을만들기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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