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남성이 일행들과 술값을 계산하고 나갔다가 재차 혼자 들어와 아무런 이유없이 주먹과 발로 업주(60대·여)의 얼굴과 온몸을 수회 폭행해 약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다.
112출동한 경찰관(부산 동부서)이 주점 화장실에 있던 피의자를 체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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