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3월 9일 오전 11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신축건물(15층) 공사현장에서 A씨(50대·남,중국인)가 밀린 임금지급을 요청하며,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 시위중이다.
A씨는 공사현장에서 목수로 근무하고 있다.
사하서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에어메트 설치로 안전사고에
한편 이날 오후 6시 30분경 회사측에서 밀린임금은 공사완료 후 지급키로 협의해 고공 시위자는 지상으로 내려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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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6시 30분경 회사측에서 밀린임금은 공사완료 후 지급키로 협의해 고공 시위자는 지상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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