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에서 XPLA 코인 거래가 개시됐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XPLA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규 메인넷을 출범한 이후, C2X 게이밍 플랫폼에서 활용되던 ‘CTX’ 토큰을 XPLA 메인넷의 코인, ‘XPLA’로 격상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된 CTX가 XPLA로 전환됨으로써 관련 작업이 마무리된 것이다"라며 "후오비 글로벌은 상위권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이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XPLA의 활용성이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XPLA는 후오비 글로벌을 비롯해 게이트아이오, 코빗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XPLA팀 폴킴(Paul Kim) 리더는 “후오비 글로벌에서 XPLA 코인 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참여자들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XPLA 메인넷을 더욱 활성화하고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형 거래소에 전략적인 상장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XPLA는 웹3 게임,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파트너사로는 컴투스 그룹과 애니모카브랜즈, YGG, 제로엑스앤드(0x&), 오지스, 해시드, 딜라이트, 덱스랩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닥터나우, 업계 최다 제휴 병원•약국 3000곳 돌파
닥터나우(대표 장지호)는 제휴 병•의원과 약국이 30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1분기 700여 곳의 제휴처를 확보하였고, 단 1년만에 약 3배 이상인 3000여 곳으로 증가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병•의원 및 약국과 협업하고 있다.
닥터나우가 제공하는 20개 진료 과목에 전문의는 58%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6.1%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문의다. 심평원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기준 해당 3과 전문의 비중은 32.2%로 필수의료과목 분야에서 비대면 진료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스텔시, 람다256 웹3.0메인넷 ‘더밸런스’에 합류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자체 개발한 웹3.0 메인넷 ‘더밸런스’ 에 블록체인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텔시(STELSI)가 신규 프로젝트로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람다256에 따르면, 지난 2월22일 스텔시의 더밸런스 생태계 참여 여부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스텔시’가 신규 서비스파트너로 승인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XPLA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규 메인넷을 출범한 이후, C2X 게이밍 플랫폼에서 활용되던 ‘CTX’ 토큰을 XPLA 메인넷의 코인, ‘XPLA’로 격상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된 CTX가 XPLA로 전환됨으로써 관련 작업이 마무리된 것이다"라며 "후오비 글로벌은 상위권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이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XPLA의 활용성이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XPLA는 후오비 글로벌을 비롯해 게이트아이오, 코빗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XPLA팀 폴킴(Paul Kim) 리더는 “후오비 글로벌에서 XPLA 코인 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참여자들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XPLA 메인넷을 더욱 활성화하고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형 거래소에 전략적인 상장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XPLA는 웹3 게임,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파트너사로는 컴투스 그룹과 애니모카브랜즈, YGG, 제로엑스앤드(0x&), 오지스, 해시드, 딜라이트, 덱스랩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닥터나우, 업계 최다 제휴 병원•약국 3000곳 돌파
닥터나우(대표 장지호)는 제휴 병•의원과 약국이 30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1분기 700여 곳의 제휴처를 확보하였고, 단 1년만에 약 3배 이상인 3000여 곳으로 증가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병•의원 및 약국과 협업하고 있다.
닥터나우가 제공하는 20개 진료 과목에 전문의는 58%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6.1%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문의다. 심평원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기준 해당 3과 전문의 비중은 32.2%로 필수의료과목 분야에서 비대면 진료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스텔시, 람다256 웹3.0메인넷 ‘더밸런스’에 합류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자체 개발한 웹3.0 메인넷 ‘더밸런스’ 에 블록체인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텔시(STELSI)가 신규 프로젝트로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람다256에 따르면, 지난 2월22일 스텔시의 더밸런스 생태계 참여 여부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스텔시’가 신규 서비스파트너로 승인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IT이슈] 후오비 글로벌에서 XPLA 거래 개시 外](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0818132808263204ead079111420111917.jpg&nm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