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당대회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등에 대한 의연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 회를 진행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에 전당대회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당선자 발표는 오후 4시45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당 대표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진출자(1·2위 후보)가 발표되고 9일 일대일 토론, 10일 모바일 투표, 11일 ARS 투표를 거쳐 12일 당 대표가 확정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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