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구치소(소장 김영광)는 2월 9일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해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전 직원이 음주운전을 반사회적 비위행위로 인식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교육 및 전 직원의 음주운전 근절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광 울산구치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음주운전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인생까지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며, 우리 교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임을 되새겨야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결의대회는 전 직원이 음주운전을 반사회적 비위행위로 인식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교육 및 전 직원의 음주운전 근절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