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에서 교정협의회 김승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이지만, 마음만은 풍성하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포항교도소 장원재 소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설 명절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는 귀한 정성에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