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켈로그 프로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수상
농심켈로그 프로틴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리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매년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라고 전했다.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농심켈로그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 속에서 누구나 맛있게 프로틴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또한 프로틴 섭취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온 점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시리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심켈로그는 2022년 5월 달콤쌉사름하고 바삭한 프로틴볼이 특징인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당당한 퍼포먼스와 긍정적인 에너지의 댄서 리정을 모델로 발탁하며 ‘프로틴 그래놀라’가 추구하는 건강함의 가치와 아침 프로틴 섭취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출근 시간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샘플링을 통해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로 간편하게 프로틴을 채울 수 있음을 커뮤니케이션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백수진 부장은 "소비자의 니즈 충족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것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켈로그 프로틴의 건강한 가치를 전달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亞문화전당, 도시·건축문화 활성화 팔 걷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도시 및 건축 문화 활성화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이 오는 2025년 개관을 앞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상호 발전을 위해 13일 ACC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과 국토부 엄정희 건축정책관,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 등 이들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군위군 "'붉은 수돗물' 문제 해결…이제 안심하고 마셔도 돼"
경북 군위군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시작된 수돗물 적수(붉은물) 현상의 원인이 '망간(Mn) 수치 증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군위군은 대구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낙동강수도지원센터와 협의해 이같이 결론냈다.
군위군 맑은물사업소측은 지난 12일부터 망간 수치가 정상화된 만큼 "이제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농심켈로그 프로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수상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매년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라고 전했다.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농심켈로그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 속에서 누구나 맛있게 프로틴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또한 프로틴 섭취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온 점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시리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백수진 부장은 "소비자의 니즈 충족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것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켈로그 프로틴의 건강한 가치를 전달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亞문화전당, 도시·건축문화 활성화 팔 걷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도시 및 건축 문화 활성화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이 오는 2025년 개관을 앞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상호 발전을 위해 13일 ACC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과 국토부 엄정희 건축정책관,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 등 이들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경북 군위군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시작된 수돗물 적수(붉은물) 현상의 원인이 '망간(Mn) 수치 증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군위군은 대구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낙동강수도지원센터와 협의해 이같이 결론냈다.
군위군 맑은물사업소측은 지난 12일부터 망간 수치가 정상화된 만큼 "이제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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