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수적 영양소인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망간 등 네 가지 성분의 4중 멀티로 구성된 기능성 제품으로,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비타칼슘 플러스’의 칼슘은 대서양 해안에서 자라는 해조 칼슘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원료이며, 마그네슘과 2:1 황금비율로 체내 이용률 및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뉴랜드올네이처 마케팅 담당자는 “성장발육과 골격형성이 필요한 성장기 청소년부터 칼슘 필요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임산부 및 수유부, 칼슘 흡수율이 낮아지고 뼈가 약해지는 중장년층까지 온가족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한국인에게 특히 부족한 영양소로 알려진 칼슘을 ‘비타칼슘 플러스’ 제품을 통해 보충하여 더욱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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