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진도, 새해맞이 ‘소원토끼’ SNS 이벤트 실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쏠비치 진도가 리조트 내 토끼 조형물을 활용한 계묘년(癸卯年) 새해맞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쏠비치 진도를 찾은 고객이 리조트 내 TOWER C 인근의 ‘소원토끼(WISH BUNNY)’ 조형물에서 어린 자녀를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뷔페, 인피니티풀, 레전드 히어로즈까지 3종에 대해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때 할인은 만 3세에서 13세 사이 유아 및 소인에 한해 적용되고,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라고 말했다.
사진이나 영상 게재 시 #쏠비치진도, #소원토끼, #새해여행, #새해소망 등 해시태그를 포함시켜 하고, 시설 이용에 앞서 SNS 게시물을 보여주면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가 토끼의 해이고, ’토끼 같은 아이’라는 표현이 있기도 해서 ‘토끼 같은 아이들과 함께 소원토끼에서 소망 빌기’를 콘셉트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신년 이벤트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쏠비치 진도에서 여행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면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를 꼭 챙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NS 프로모션과 함께 쏠비치 진도는 새해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쓴 편지를 6개월 뒤 발송해 주는 ‘느린 손편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리버티 생리대, 브랜드 모델로 ‘이미주’ 선정
리버티는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리버티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미주와 함께 리버티만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도, 지원서비스 제공
경북도는 마음 건강검진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월 10일을 '마음 체크 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증가추세인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매월 한 번씩 '내 마음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해 날짜를 정했다.
도는 이달부터 매월 10일 도와 시·군 홈페이지 팝업창, 배너 연동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마음 건강 자가검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결과가 위험군으로 나오면 검진자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적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쏠비치 진도가 리조트 내 토끼 조형물을 활용한 계묘년(癸卯年) 새해맞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쏠비치 진도를 찾은 고객이 리조트 내 TOWER C 인근의 ‘소원토끼(WISH BUNNY)’ 조형물에서 어린 자녀를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뷔페, 인피니티풀, 레전드 히어로즈까지 3종에 대해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때 할인은 만 3세에서 13세 사이 유아 및 소인에 한해 적용되고,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라고 말했다.
사진이나 영상 게재 시 #쏠비치진도, #소원토끼, #새해여행, #새해소망 등 해시태그를 포함시켜 하고, 시설 이용에 앞서 SNS 게시물을 보여주면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가 토끼의 해이고, ’토끼 같은 아이’라는 표현이 있기도 해서 ‘토끼 같은 아이들과 함께 소원토끼에서 소망 빌기’를 콘셉트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신년 이벤트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쏠비치 진도에서 여행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면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를 꼭 챙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NS 프로모션과 함께 쏠비치 진도는 새해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쓴 편지를 6개월 뒤 발송해 주는 ‘느린 손편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리버티 생리대, 브랜드 모델로 ‘이미주’ 선정
리버티는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리버티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미주와 함께 리버티만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도, 지원서비스 제공
경북도는 마음 건강검진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월 10일을 '마음 체크 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증가추세인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매월 한 번씩 '내 마음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해 날짜를 정했다.
도는 이달부터 매월 10일 도와 시·군 홈페이지 팝업창, 배너 연동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마음 건강 자가검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결과가 위험군으로 나오면 검진자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적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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