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경찰청장은 컴포즈 커피와 뜻을 모아 음료 컵홀더 900만 개에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문구(‘현금 전달·이체는 보이스피싱’, 전속 광고모델 정해인)를 삽입, 1월 2일부터 1950여 개의 전국 가맹점을 통해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컴포즈 커피 관계자는 “이번 부산경찰청과의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협업을 통해 지속해서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공공기관, 금융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0년 1월 이후 부산의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속적인 감세추세에 있다. 보이스피싱 발생건수와 피해액을 보면 2020년 1804건에 430억 원, 2021년 1697건에 424억 원, 2021년 1~11월 1584건에 405억 원, 2022년 1~11월 1097건 2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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