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작품은 아크릴화, 유화, 판화로 구성됐다.
작가와 작품은 김교옥(그대 기다리면서), 김연화(가을향기2), 김은정(나의하늘), 김월선(행복한 날), 박은숙(저 너머 행복을 찾아), 박철규(그 해 남쪽바다), 백성혜(동심), 한정은(리Re), 홍순영(작은 샘의노래), 심영숙(행복).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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