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네오위즈 3매치 퍼즐 RPG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새해 맞이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3매치 퍼즐 RPG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BrownDust & Puzzle)’이 새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3년을 기념하는 ‘새해 이벤트’는 오는 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천공의 섬’에서 게임 진행하면 이벤트 재화 ‘2023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모아 이벤트 상점에서 칼라론, 사브리나, 진, 한야, 레클리스 등 5성 영웅을 포함해 영혼 파편, 경험치, 골드 등 영웅 성장 재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와 함께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 길드전에서 신규 시스템 ‘친선전’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친선전은 같은 길드에 속한 이용자들끼리 공격덱과 방어덱을 미리 설정 후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횟수 제한 없이 길드전에 대비해 미리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또 "5성 영웅3종의 밸런스 조절 패치도 진행됐다"라며 "먼저, ‘폭시’의 경우 물속성 강화 블록 8개를 무작위 설치 후 스킬 사용 시 모든 물속성 블록을 발사하게 변경됐다"라고 말했다.
‘달비’는 적 사망 시 얻게 되는 영혼 1개당 아군 전체 방어력이 1~5% 증가하게 되고,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영혼이 최대 3개 증가하여 아군의 방어력이 45%까지 증가하게 된다. 또, ‘메리’는 아군 전체의 피해 면역을 발동하는 스킬을 1턴 동안 발동할 수 있고, 받는 피해량 역시 30~50%로 증가시켰다.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 글로벌 1억 2천만 다운로드 돌파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라이프 이즈 어 게임(Life is a Game Limited)’은 문명 세계가 멸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최근 1억 2천만을 돌파하며, 모바일 좀비 서바이벌 중 영향력 있는 게임의 ‘한 축’으로 자리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는 지구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여기에 여러 약물의 실험으로 좀비가 창궐하기 시작하고, 결국 인류가 파멸을 맞이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인간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저는 살아남은 희생자들과 함께 지하 피난처로 피신하게 되고, 이후 생존자들과 부대를 구성해 좀비 또는 자원을 노리는 다른 희생자 무리와 사투를 펼치거나, 식량의 생산, 전기 공급 등 종말을 맞은 세상에서 오직 ‘생존’을 위한 여정을 담아냈다.
이처럼 세계가 멸망한 뒤에 펼쳐지는 상상 속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글로벌 유저층에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 ▲글로벌 1억 2천만 다운로드 돌파 ▲100회 이상 해외 국가 홈페이지 추천 선정 ▲88개국 지역별 전략 시뮬레이션 다운로드 순위 1위 ▲78개국 지역별 게임 매출 순위 상위 5위 달성 등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에 서규석 전 한국폴리텍대 대전캠퍼스 학장
신임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에 서규석(63) 전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이 임명됐다.
서 원장은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 국민대 겸임교수 등을 거친 정책 연구·분석 전문가라고 충남도는 설명했다.
그는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혁신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3매치 퍼즐 RPG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BrownDust & Puzzle)’이 새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3년을 기념하는 ‘새해 이벤트’는 오는 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천공의 섬’에서 게임 진행하면 이벤트 재화 ‘2023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모아 이벤트 상점에서 칼라론, 사브리나, 진, 한야, 레클리스 등 5성 영웅을 포함해 영혼 파편, 경험치, 골드 등 영웅 성장 재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와 함께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 길드전에서 신규 시스템 ‘친선전’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친선전은 같은 길드에 속한 이용자들끼리 공격덱과 방어덱을 미리 설정 후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횟수 제한 없이 길드전에 대비해 미리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또 "5성 영웅3종의 밸런스 조절 패치도 진행됐다"라며 "먼저, ‘폭시’의 경우 물속성 강화 블록 8개를 무작위 설치 후 스킬 사용 시 모든 물속성 블록을 발사하게 변경됐다"라고 말했다.
‘달비’는 적 사망 시 얻게 되는 영혼 1개당 아군 전체 방어력이 1~5% 증가하게 되고,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영혼이 최대 3개 증가하여 아군의 방어력이 45%까지 증가하게 된다. 또, ‘메리’는 아군 전체의 피해 면역을 발동하는 스킬을 1턴 동안 발동할 수 있고, 받는 피해량 역시 30~50%로 증가시켰다.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 글로벌 1억 2천만 다운로드 돌파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라이프 이즈 어 게임(Life is a Game Limited)’은 문명 세계가 멸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최근 1억 2천만을 돌파하며, 모바일 좀비 서바이벌 중 영향력 있는 게임의 ‘한 축’으로 자리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는 지구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여기에 여러 약물의 실험으로 좀비가 창궐하기 시작하고, 결국 인류가 파멸을 맞이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인간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저는 살아남은 희생자들과 함께 지하 피난처로 피신하게 되고, 이후 생존자들과 부대를 구성해 좀비 또는 자원을 노리는 다른 희생자 무리와 사투를 펼치거나, 식량의 생산, 전기 공급 등 종말을 맞은 세상에서 오직 ‘생존’을 위한 여정을 담아냈다.
이처럼 세계가 멸망한 뒤에 펼쳐지는 상상 속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글로벌 유저층에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 ▲글로벌 1억 2천만 다운로드 돌파 ▲100회 이상 해외 국가 홈페이지 추천 선정 ▲88개국 지역별 전략 시뮬레이션 다운로드 순위 1위 ▲78개국 지역별 게임 매출 순위 상위 5위 달성 등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에 서규석 전 한국폴리텍대 대전캠퍼스 학장
신임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에 서규석(63) 전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이 임명됐다.
서 원장은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 국민대 겸임교수 등을 거친 정책 연구·분석 전문가라고 충남도는 설명했다.
그는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혁신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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