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12월 13일 오후 7시 50분경 주취상태로 영도구 소재 시정된 봉래치안센터 출입문을 파손한 뒤 들어가 탁자를 내리쳐 책상유리를 파손한 혐의다. 오후 6시경 치안센터 업무종료로 근무자가 없었다.
지나가는 행인이 신고해 출동경찰이 현행범인 체포했다.
경찰은 14일 봉래치안센터 출입문을 이중장금장치로 교체 조치완료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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