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택시운전자 A씨(50대·남)는 가슴 등 통증호소했으나 병원이송은 하지 않았다. 택시 승객은 없었다.
이날 오후 3시경 구조물 정리 마감으로 정상 소통이 됐다.
해운대서 형사당직팀은 업체관계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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